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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강남대로변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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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1번지’로 불리는 강남대로 주변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임대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데다, 향후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이런 강남대로에 시행사 직영 임대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강남구 역삼동에 지하 1층 ~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강남 헤븐리치 더 시그니처 9.0’(조감도)이다. 이 오피스텔은 강남역(2호선·신분당선)·양재역(3호·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여기에다 GBD에 들어서는 만큼 직주근접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강남 헤븐리치 더 시그니처 9.0

주변에 관공서, 대형 병원·쇼핑시설 등이 밀집해 있다. 또 GTX-A노선(2023년 예정),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롯데칠성·코오롱 부지 등 주변 개발호재도 많다.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 주거시설로 내부는 풀옵션으로 꾸며졌다.

문의 02-522-499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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