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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온라인대 첫 공학대학원 설립 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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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우승·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6년 연속이다.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가 설립한 사이버대로 2020년 현재 11개 학부 39개 학과에 재적학생 1만6174명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최근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공학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았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최근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공학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았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6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940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최근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국내 온라인 대학에서는 최초로 교육부로부터 공학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았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대기업과 서울시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총 600여 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2002년 개교 이래 단 한 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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