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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유니크한 제형, 다양한 컬러의 셀프염색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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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이지엔(eZn) 제품만 있으면 집에서 혼자 멋진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지엔(eZn) 제품만 있으면 집에서 혼자 멋진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동성제약의 이지엔(eZn)이 ‘2020 소비자의 선택’ 셀프염색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이지엔(eZn)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의 셀프 염모제 ‘푸딩 헤어컬러’는 유니크한 제형과 컬러가 장점이다. 전문점에서만 가능했던 헤어 컬러를 집에서 혼자 연출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푸딩 헤어컬러는 1제와 2제를 섞고 흔들어 주면 액상 타입이 탱탱한 푸딩 제형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푸딩 제형은 모발에 발랐을 때 흘러내리지 않고 빠르게 흡수돼 셀프 염색을 편하게 한다. 다양한 컬러 중 ‘스모키애쉬(Smoky Ash)’ 라인은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탈색을 전제로 보다 진한 애쉬 컬러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결과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모로코 애쉬로즈’와 ‘트러플 머쉬룸 블론드’는 진한 장밋빛과 오묘한 분위기의 톤다운 컬러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지엔(eZn)이 출시한 셀프 ‘애쉬 토너’도 화제다.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는 탈색 후 모발 명도는 유지하면서 노란색 기운만 지워주는 톤 보정용 토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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