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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공기 중 세균과 표면 바이러스까지 이중 살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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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에어플라는 공기 중 세균과 표면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이중 방역 제품이다.

에어플라는 공기 중 세균과 표면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이중 방역 제품이다.

코비플라텍의 에어플라가 ‘2020 소비자의 선택’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에어플라

코비플라텍의 기술특허인 ‘리얼 벌크 플라즈마’가 적용된 에어플라는 공기 중 세균을 1차 살균하고, 표면 바이러스까지 2차 살균하는 이중 생활방역 제품이다. 리얼 벌크 플라즈마는 공기 중 4대 병원성 세균을 99.9% 살균하고, 특히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30분만에 99.989% 이상 표면 살균이 가능하다.

에어플라는 이런 탁월한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지난달 조달청에서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 솔루션’ 중 ‘감염 예방’ 분야에서 ‘2020년도 현안 긴급대응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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