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환경 안전 국제규범을 만들어 국내·외 사업장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국내 15개, 해외 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위험 공정과 설비의 긴급 진단을 마치고 개선사항 590건을 확인했다. 국내·외 37개 사업장에서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정밀 진단도 올해 안에 마칠 예정이다.
LG화학이 환경 안전 국제규범을 만들어 국내·외 사업장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국내 15개, 해외 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위험 공정과 설비의 긴급 진단을 마치고 개선사항 590건을 확인했다. 국내·외 37개 사업장에서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정밀 진단도 올해 안에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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