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어린 콜라겐'이 몸속부터 아름답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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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종근당건강이 최근 이너 뷰티 제품 ‘바이탈콜라겐 파인’(사진)을 출시했다. ‘바이탈콜라겐 파인’은 물고기 비늘로 만들어진 ‘어린(魚鱗) 콜라겐’을 사용했다. 분자량이 1000달톤(Da) 이하로 분자 구조가 작아 동물성 혹은 어류 콜라겐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다.

웰빙 제품 바이탈콜라겐 파인

 ‘바이탈콜라겐 파인’은 한 포에 콜라겐 1500㎎이 함유됐다. 또한 콜라겐 합성의 보조 성분인 비타민C가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100㎎)만큼 배합됐다. 히알루론산·엘라스틴·밀크세라마이드(우유단백 농축분말)·건조효모(글루타치온)·비오틴도 부원료로 함유했다.

 ‘바이탈콜라겐 파인’은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을 제거해 새콤달콤한 과일 맛으로 섭취할 수 있다.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의 스틱 제품으로 하루 한 번, 저녁에 섭취하면 된다. 생기 있기를 원하거나 분자량이 작은 콜라겐을 원하는 사람, 기존의 비릿한 맛 때문에 콜라겐 섭취가 어려웠던 사람, 콜라겐을 쉽고 간편하게 보충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바이탈콜라겐 파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문의는 종근당건강 콜센터(1644-0884)로 하면 된다. 콜센터를 통해 종근당건강의 다양한 제품 중 자신에게 맞는 제품에 대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류장훈 기자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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