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기력 회복에 좋은 침향·녹용이 한 알에 가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일반적으로 기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면 나이 탓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안 된다. 그럴수록 사소한 몸의 변화에도 신경 써야 한다. 무심코 지나치다 보면 면역력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신체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건강 톡톡 초이스

광동의 ‘침향환’(사진)은 침향·녹용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으로 활력 증진, 체질 개선, 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침향·녹용은 왕가에서 노쇠를 극복하는 데 쓰인 전통 원료다. 침향의 핵심 유효 성분인 ‘베타셀리넨’이 신장에 기운을 불어넣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 침향의 유황 성분은 염증을 억제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한편 녹용은 기혈을 풍부하게 해 체력을 보강한다. 침향환에는 침향·녹용 외에도 산삼배양근·비수리(야관문)·당귀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가 들어 있다.

광동은 오늘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침향환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1899-1260)로만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