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금융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펀드·비상장주식도 상장주식과 똑같은 세제혜택을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16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안에) 증권거래세의 완전 폐지나 펀드에 대한 기본공제가 빠져 있어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장·비상장주식, 직접·간접투자를 차별하지 말고 모두 통합해 2000만원까지 기본공제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금융투자협회가 금융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펀드·비상장주식도 상장주식과 똑같은 세제혜택을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16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안에) 증권거래세의 완전 폐지나 펀드에 대한 기본공제가 빠져 있어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장·비상장주식, 직접·간접투자를 차별하지 말고 모두 통합해 2000만원까지 기본공제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