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용 대한기계학회 회장. 박성한 대한전자공학회 회장 등은 부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건축학회.대한교통학회.대한금속재료학회 등 국내 공학 관련 학회 14개가 망라된 공기중은 올해 말까지 국내 80여개 학회로 회원을 확대해 공학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세계적 국제기구와의 국제 협력, 우수 공학기술인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강용 대한기계학회 회장. 박성한 대한전자공학회 회장 등은 부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건축학회.대한교통학회.대한금속재료학회 등 국내 공학 관련 학회 14개가 망라된 공기중은 올해 말까지 국내 80여개 학회로 회원을 확대해 공학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세계적 국제기구와의 국제 협력, 우수 공학기술인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