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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재당첨·전매 제한 없는데다 혜택 다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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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GS건설이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 ‘광양센트럴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청약은 6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받는다. 전남 첫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다.

광양센트럴자이

광양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74~84㎡ 704가구다. 단지에서 포스코광양제철소·광양성황일반산단·율촌제1일반산단 등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다. 여수국가산단·율촌제2일반산단도 20~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2번 국도 동광양IC 진입이 쉽다. 세풍대교·이순신대교·대근대교도 가깝다. 성황초교와 중학교(예정)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 인근에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비규제지역 단지로 재당첨·전매 제한이 없다. 계약할 때 계약금 10% 중 1000만원만 납부하고, 나머지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내면 된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도 준다.

문의 1833-774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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