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이태원 소재 클럽 등을 방문했다가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 강사 A씨(25)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과 동료 강사 등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후 이 강사가 다니던 학원 수강생과 교회 신도들이 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스1]
인천시는 이태원 소재 클럽 등을 방문했다가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 강사 A씨(25)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과 동료 강사 등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후 이 강사가 다니던 학원 수강생과 교회 신도들이 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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