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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 나눔과 친환경 활동… 글로벌 테마파크로 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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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최첨단 글로벌 테마파크로 도약하고 있다. [사진 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최첨단 글로벌 테마파크로 도약하고 있다. [사진 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쳐가 2020 국가브랜드대상 테마파크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11년연속 수상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1989년 오픈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테마파크운영 30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롯데워터파크''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를성공적으로 오픈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전했다.

또한 롯데월드는 테마파크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행복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Dream up'과 함께 친환경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 전 세계적으로 '필(必)환경'에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롯데월드 역시 환경 친화적인 기업경영 및 파크 운영 프로세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이로써 롯데월드는 '나눔'과 '친환경'이라는두 가치를 양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기업과 사회의 공유가치 창출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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