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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경제] 코로나가 만든 역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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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와 JP모건 시가총액 역전.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마스터카드와 JP모건 시가총액 역전.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미국 금융계 서열도 파괴하고 있다. 비대면 경제활동이 급증한 바람에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사인 마스터의 시가총액(약 2792억 달러)이 11일(현지시간) 금융그룹인 JP모건(약 2741억 달러)을 웃돌았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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