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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규 중앙일보

글로벌 경제 담당 삼프로TV 글로벌 머니 토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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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효율성에 의해 굴러가고 있지 않다. 적응력에 의해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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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대멸종’이 오고 있다…더 이상 효율 극대화는 불가능

2022.11.23 14:51

지구 자체가 인간을 더는 필요로 하지 않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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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대멸종’이 오고 있다…더 이상 효율 극대화는 불가능

2022.11.23 14:51

총 1,343개

  • “지금의 구글·MS·페이스북, 30년 뒤엔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구글·MS·페이스북, 30년 뒤엔 존재하지 않는다” 유료 전용

    대기업이 진보의 시대, 즉 효율을 추구하는 시대를 위한 것이라면 ‘회복력의 시대’엔 어떤 회사 구조가 걸맞을까. 우리가 ‘커뮤니케이션 인터넷’에서 뉴스와 지식, 엔터테인먼트를 공유하고, 에너지는 인터넷을 통해 전기 등을 공유하는 것이다. 에너지 인터넷으로부터 공급받은 에너지로 구동되는 전기와 연료전지에서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이뤄진 디지털화된 이동 수단과 물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인터넷의 통합망이다.

    2022.11.25 16:23

  • 정치후원금 970억원 뿌린 FTX…미 워싱턴 정계가 떨고 있다 [글로벌 머니]

    정치후원금 970억원 뿌린 FTX…미 워싱턴 정계가 떨고 있다 [글로벌 머니]

    최근 파산보호 신청을 한 FTX의 창업자인 샘 뱅크먼-프리드가 미국의 정치수도인 워싱턴DC에서 불린 닉네임이다. 23일 미 시민단체인 책임정치센터(CRP·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가 올해에만 워싱턴 정가에 뿌린 돈은 약 3884만 달러(약 517억원)에 이른다. 뱅크먼-프리드의 정치자금 성향은 친민주당이다.

    2022.11.24 00:02

  • ‘6차 대멸종’이 오고 있다…더 이상 효율 극대화는 불가능

    ‘6차 대멸종’이 오고 있다…더 이상 효율 극대화는 불가능 유료 전용

    거칠지만 단순하게 정리하면 『회복력 시대』는 산업혁명과 자본주의가 지배하던 ‘진보의 시대’, 달리 말하면 ‘효율을 추구하는 시대’가 이제 끝나가고 있기 때문에 기후위기 속에 놓인 인간은 멸종당하기 싫으면 패러다임을 ‘회복력(resilience)의 시대’로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런 사고방식은 마지막 단계, 즉 진보의 시대(산업화의 시대)까지 유지되고 있다. 나는 진보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효율성이라고 불리는 한 시대의 가치라고 본다.

    2022.11.23 14:51

  • 내년 세계경제 궁금하다면…마틴 울프에 물어보세요

    내년 세계경제 궁금하다면…마틴 울프에 물어보세요 유료 전용

    글로벌머니가 ‘2023년 세계 경제 전망’ 을 위해 시리즈 인터뷰를 합니다. 첫 번째 인터뷰 상대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수석 칼럼니스트 마틴 울프입니다. 96년부터는 세계 경제 이슈에 대한 경제 칼럼을 연재 중입니다.

    2022.11.21 10:47

  • 코인계 롤스로이스의 파산…워싱턴 정계가 떨고 있다

    코인계 롤스로이스의 파산…워싱턴 정계가 떨고 있다 유료 전용

    말 만들기 좋아하는 미국 월가 사람들이 위기가 본격화하는 순간을 ‘리먼 모멘트’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글로벌 코인 세계가 ‘리먼 모멘트’를 맞고 있는 듯합니다. FTX 파산보호 신청을 계기로 암호화폐 회사들이 불신의 시험에 들었습니다.

    2022.11.18 15:51

  • “일본, 그리스 꼴은 안 난다”…큰소리 친 이유는 ‘노인들 돈’

    “일본, 그리스 꼴은 안 난다”…큰소리 친 이유는 ‘노인들 돈’ 유료 전용

    나가이 국장은 "일본 국채시장에선 매수자가 일본은행뿐이어서 거래량이 줄어든 반면, 미 국채시장에서는 거래는 이뤄지지만, 유동성이 부족해 국채 가격이 필요 이상으로 급변동하고 있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두 가지 부작용에도 일본은행이 제로금리 정책과 국채 수익률 관리를 계속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엔화 가치가 떨어져 해외 투자자들이 환차손이 무서워 일본 국채를 사지 않으면 압박으로 느껴질 수 있다.

    2022.11.16 14:08

  • [강남규의 글로벌 머니] 연이은 초대형 코인 스캔들…암호화폐 겨울 시작됐다

    [강남규의 글로벌 머니] 연이은 초대형 코인 스캔들…암호화폐 겨울 시작됐다

    가상자산 거래소인 FTX는 ‘코인 세계의 롤스로이스’로 불렸다. 실제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30·사진)는 코인 세계의 신뢰를 대표했다. 모건이 19세기 말 세계 금융중심으로 떠오르는 월가의 신뢰성을 높였듯이, 프리드가 신종 자산인 코인의 신뢰를 높여주는 아이콘으로 구실해주기를 블록체인 세계 사람들이 원했다는 얘기다.

    2022.11.15 00:12

  • 엔저에도 엔화 푸는 바람에, 日 노동자 다수가 루저 됐다

    엔저에도 엔화 푸는 바람에, 日 노동자 다수가 루저 됐다 유료 전용

    이 기준을 한 나라의 통화가치에 적용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엔화 가치는 최근 미국 달러와 견줘 30% 넘게 추락한 적이 있다. 내부 불만은 크지만, 정책 변화는 쉽지 않아 엔화 추락 와중에 일본 내 위너와 루저가 극명한 듯하다. 엔화 하락에 따른 피해를 유권자 다수가 겪고 있으면, 정치적 압력이 커져 일본은행이 제로금리 정책과 국채 수익률 관리 등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을 듯하다.

    2022.11.13 15:29

  • 서머스 “국가주의로 가는 중국, 미국 앞설 거란 전망 힘 잃어” [2022 중앙포럼]

    서머스 “국가주의로 가는 중국, 미국 앞설 거란 전망 힘 잃어” [2022 중앙포럼]

    ▶사공일 =미국과 관련해 중요한 의문은 내년 경기 침체가 미약한 단기적인 침체일지 또는 심각한 침체일지 여부다. ▶서머스 =2008년 금융위기나 1982년 ‘볼커 경기 침체’ 때와 같은 깊은 경기 침체는 없을 것으로 본다. 중국의 성장세가 멈출 줄 모르고 미국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들은 90년에 일본이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던 분들, 80년에 러시아가 미국을 앞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던 사람들처럼 예상이 틀릴 수 있다.

    2022.11.10 00:01

  • 서머스가 본 美 기준금리 “난 5% 후반까지로 본다”

    서머스가 본 美 기준금리 “난 5% 후반까지로 본다” 유료 전용

    사공일: 오늘날 세계 경제는 팬데믹의 장기화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중 패권 경쟁 심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큰 어려움을 맞고 있다. 국제 공조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특히 오늘날 중국 경제가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만큼 중국도 참여할 인센티브가 분명히 있다. 중국의 성장세가 멈출 줄 모르고 미국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들은 90년에 일본이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던 분들, 80년에 러시아가 미국을 앞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던 사람들처럼 예상이 틀릴 수 있다.

    2022.11.09 15:35

  • 美 국채시장에 돈이 안 돈다, 파월의 판단 미스가 부른 것

    美 국채시장에 돈이 안 돈다, 파월의 판단 미스가 부른 것 유료 전용

    전문가나 경제 기자 대부분은 Fed가 ‘시장’이라고 부르는 곳에 국채와 MBS를 내다 판다는 식으로 설명한다. 뉴욕 준비은행의 트레이더들이 국채와 MBS를 파는 상대인 국채전문딜러(primary dealer)로 등록된 대형 시중은행(금융그룹)들이다. 크레디트스위스의 Fed 분석가인 졸탄 포자는 2022년 초에 낸 보고서에서 "Fed가 QT를 시작하면 지급준비금과 하루짜리 RRP 잔액이 나란히 줄어드는 게 아름다운(beauty) QT"라고 말했다.

    2022.11.04 15:30

  • 지금 일생일대 매수 타이밍? 53년 투자 구루의 답은 “노!”

    지금 일생일대 매수 타이밍? 53년 투자 구루의 답은 “노!” 유료 전용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직전인) 2007년 2월 나는 투자자들에게 띄운 편지에서 사람들이 돈을 많이 갖고 있으면서 투자에 적극적인 시기엔 기회가 자취를 감춘다고 썼다. 현재 자산 가격은 아주 높은 수준은 아니다. 이런 때 이자를 꾸준히 지급하는, 달리 말해 6개월마다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채권이 이런 시기에 아주 좋은 자산이다.

    2022.11.02 14:54

  • “리스크 보통인데 벌면 대박” 하워드 막스가 들이민 종목

    “리스크 보통인데 벌면 대박” 하워드 막스가 들이민 종목 유료 전용

    미국 사모펀드 오크트리캐피털매니지먼트 하워드 막스 공동 회장은 투자자에게 주기적으로 편지를 쓴다. 투자는 미래 사건을 이용해 수익을 누리기 위해 자본을 특정 회사나 특정 산업에 놓는 일이다. 에너지 종목을 팔아치워서 이 지구를 위해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이란 말인가.

    2022.10.31 15:51

  • 버핏이 분산투자 잘한다? 포트폴리오 속 놀라운 진실

    버핏이 분산투자 잘한다? 포트폴리오 속 놀라운 진실 유료 전용

    그런데 마켓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는 일은 요즘 인덱스 펀드 등이 많아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버핏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비중이 1% 이상 되는 종목은 13개입니다. 보글이 살아 있다면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무엇이라고 평가했을까요? 아마도 보글은 ‘분산투자 모델과 상당히 어긋나 있다’고 했을 듯합니다.

    2022.10.26 15:22

  • “주식 등 위험자산서 자금 이탈…그 돈 안 돌아오면 큰 고통 올 것” [글로벌 머니]

    “주식 등 위험자산서 자금 이탈…그 돈 안 돌아오면 큰 고통 올 것” [글로벌 머니]

    주식 등 위험자산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요즘 세계시장에서 위험자산에 투자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자금 이탈이 시장의 본질적인 과정의 일부라는 점이다".

    2022.10.24 00:06

  • “가스대란 온다고? 벌써 왔다…2024년 겨울도 힘들 거다”

    “가스대란 온다고? 벌써 왔다…2024년 겨울도 힘들 거다” 유료 전용

    요즘 글로벌 가스의 수요와 공급 상황이 오일쇼크로 불린 1973년과 79년 원유 부족 사태를 떠올리게 해서다. 지난해까지 러시아는 유럽 가스 수요의 40~50%를 공급했다. 유럽이 세계 LNG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는데, 정작 한국과 일본 지역의 LNG 가격 지표(JKM)를 보면 2022년 10월 현재 가격이 한 해 전 같은 기간보다 낮다.

    2022.10.21 16:16

  • 日 '환율 외교' 실패... 예상보다 빠른 엔화 추락

    日 '환율 외교' 실패... 예상보다 빠른 엔화 추락

    월가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 등이 기준금리 최고치 전망을 5%로 제시한 뒤에야 달러-엔 환율이 150선이 깨질 것으로 봤다. 영국 경제분석회사인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일본이 대표적인 국채 금리를 연 0.25% 선 아래에 묶어두면서 엔화 가치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외환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이미 쓸모없는 행위로 판정이 난 상태"라고 지적했다. 오는 11월 1~2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정책위원회(FOMC)에서 파월 의장 등이 제시하는 힌트에 따라 엔화 가치의 저점이 엿보일 전망이다.

    2022.10.20 16:00

  • 그 잘난 하버드도 3조 날렸다…“그때 팔았어야” 좌절 금지!

    그 잘난 하버드도 3조 날렸다…“그때 팔았어야” 좌절 금지! 유료 전용

    투자 전략과 기법의 역사를 쓴 고(故) 피터 번스타인은 생전에 인터뷰 등에서 "손해를 본 순간 투자자는 자기를 객관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가장 운이 좋은 투자자’가 아니라 ‘가장 체계적인 투자자’의 실적을 살펴보며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래서 더 중앙 플러스가 세계 펀드 가운데 투자 이론과 원칙을 가장 체계적으로 추종하는 미국 유명대학 기금(endowment) 펀드의 2022년 실적을 추적해 봤습니다. 한마디로 가장 체계적인 투자자도 요즘 같은 시장에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2022.10.19 14:49

  • “미·중 갈등이 걱정이라고? 한국은 중간서 이익 챙기잖아” [파픽 인터뷰 ③]

    “미·중 갈등이 걱정이라고? 한국은 중간서 이익 챙기잖아” [파픽 인터뷰 ③] 유료 전용

    요즘 의도적으로 미국이 중국과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지정학적 알파』에서 강조한 제약 요소를 기준으로 보면 미∙중 갈등은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는가. 한국인과 서울의 정책 담당자 등이 어떻게 스스로 평가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아주 잘해 왔다.

    2022.10.18 15:01

  • [강남규의 글로벌 머니] “미국이냐 중국이냐? 양쪽 모두 한국이 필요한 상황”

    [강남규의 글로벌 머니] “미국이냐 중국이냐? 양쪽 모두 한국이 필요한 상황”

    경제 우선의 시대가 가고 지정학적 갈등의 시대가 오고 있다. 미·중 사이에 끼어 있는 한국이 어떻게 하면 지정학적 알파, 즉 시장 평균을 뛰어넘는 이익을 챙길 수 있을까. "한국인과 서울의 정책 담당자 등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아주 잘해 왔다.

    2022.10.18 00:12

  • “푸틴 전쟁 준비 안됐다, 내부 불만 돌리려 침공했을 뿐” [파픽 인터뷰 ②]

    “푸틴 전쟁 준비 안됐다, 내부 불만 돌리려 침공했을 뿐” [파픽 인터뷰 ②] 유료 전용

    푸틴이 내부 갈등을 돌리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사실이 이 전쟁의 미래를 어느 정도 가늠하게 해줄 듯하다. 우크라이나가 푸틴에게 전략적으로 큰 의미가 아니고, 자국 내 정치적 동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푸틴은 전쟁을 장기적으로 끌고 가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 푸틴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오래 끌고 싶은 마음(선호)을 갖고 있다면, 제약 요소는 무엇인가.

    2022.10.17 15:41

  • 바이든·푸틴을 보지 마라…어느 투자전략가의 도발 [파픽 인터뷰 ①]

    바이든·푸틴을 보지 마라…어느 투자전략가의 도발 [파픽 인터뷰 ①] 유료 전용

    ‘2차 세계화 시대’가 1980년 이후라면 ‘1차 세계화 시대’는 언제였을까. 경제 우선의 시대가 끝나니 갈등의 시대가 엄습했다. 1차 세계화 시대가 전쟁으로 저문 탓인지 요즘 지정학적인 갈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2.10.14 15:04

  • 1년뒤 美인플레가 궁금하다면? 그때 보는 ‘이 지표’

    1년뒤 美인플레가 궁금하다면? 그때 보는 ‘이 지표’ 유료 전용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올랐다. 이런 근원 CPI 상승률이 내려가기는커녕 올랐으니 파월의 통화정책이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올 만하다. 2022년 9월 UIG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올랐다.

    2022.10.14 14:58

  • 트럼프·바이든 한 명은 다친다…‘트럼프 변호사’가 본 중간선거

    트럼프·바이든 한 명은 다친다…‘트럼프 변호사’가 본 중간선거 유료 전용

    반대가 만만찮아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중간선거는 힘겹다. 올해 내 나이가 쉰다섯인데, 사회·정치적 측면에서 올해 11월 중간선거만큼 어려운 적은 본 적이 없다. 정치·경제 역사가들이 말하는 정치적 양극화는 경제 양극화 직후 나타난다.

    2022.10.1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