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열흘 앞둔 28일 대전 서구청 양묘장에서 관리인들이 혼자 사는 노인 등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카네이션을 손질하고 있다. 서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양묘장에서 키운 카네이션 1만5000여 송이로 꽃바구니와 화분을 만들었다.
프리랜서 김성태
어버이날을 열흘 앞둔 28일 대전 서구청 양묘장에서 관리인들이 혼자 사는 노인 등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카네이션을 손질하고 있다. 서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양묘장에서 키운 카네이션 1만5000여 송이로 꽃바구니와 화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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