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회 본회의장 출입 첫 안내견 ‘조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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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국회 본회의장 출입 첫 안내견 ‘조이’

국회 본회의장 출입 첫 안내견 ‘조이’

국회 사무처가 19일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안내견 ‘조이’의 국회 본회의장 출입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달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영입 인재 발표식에서 안내견과 함께한 김 당선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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