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6명에게 2020년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한다. 장애인 당사자 분야 대상은 자전적 웹툰 ‘나는 귀머거리다’의 작가 이수연(사진)씨가 받는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6명에게 2020년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한다. 장애인 당사자 분야 대상은 자전적 웹툰 ‘나는 귀머거리다’의 작가 이수연(사진)씨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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