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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눈 피로·노화 동시에 관리하는 … 루테인·아스타잔틴 성분 가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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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2.0’은 눈 건강을 위한 핵심 성분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2.0’은 눈 건강을 위한 핵심 성분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범국민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재택근무를 하거나 온라인 쇼핑, TV·스마트폰 사용으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에서 주로 무엇을 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TV 보기와 유튜브 시청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종근당건강

이처럼 TV·컴퓨터·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이 증가하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 신체 부위가 바로 눈이다. 전자기기의 모니터 화면을 통해 근거리 시각 작업을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쉴 틈 없이 일하기 때문이다. 수축·이완 등 눈의 조절 기능에 무리가 가게 돼 눈이 피로해지기 쉽다.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눈의 조절기능이 떨어지고 시력이 저하돼 눈앞이 침침하거나 흐릿해진다.

눈은 한번 이상이 생기면 건강을 쉽게 회복하기 어려운 기관이다. 따라서 평소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섭취를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

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2.0’은 이러한 현대인의 눈의 피로와 노화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눈 건강 제품이다. 눈 건강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쉽고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루테인과 아스타잔틴, 비타민 A·C·E, 아연이 주원료로 함유됐으며, 빌베리·블랙커런트·결명자·구기자 추출물이 부원료로 더해졌다.

프리미엄 눈 건강 제품 ‘아이클리어2.0’ 

주원료인 루테인은 망막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물질이다. 황반색소 밀도를 증가시켜 눈의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강한 빛이나 여러 가지 유해요인들로부터 눈을 보호한다.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의 형태로 섭취를 권장하는 중요한 눈 건강 성분이다.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라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항산화 물질이다. 식약처로부터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눈 근육의 조절·이완 속도, 피로도, 조절력 개선이 확인됐다.

‘아이클리어2.0’은 눈이 침침하거나 답답한 중노년층, 눈이 쉽게 피로하고 불편한 분, 장시간 책을 보는 학생이나 컴퓨터·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분에게 권장된다. 하루 한 알 섭취로, 눈 건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300명에 한해 아이클리어2.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1644-0884)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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