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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최성중법률사무소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히트브랜드 대상 1위 법률서비스 이혼소송부문을 수상했다.
2020 히트브랜드 대상 1위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최성중법률사무소의 최성중대표변호사는 지난 몇 년간 수많은 이혼소송을 승소로 이끌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최성중대표변호사는 “이 상은 의뢰인이 저를 믿고, 서로 소통하면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의뢰인의 입장에서 최고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사시를 합격하기까지 긴 시간 동안 뒷바라지를 하느라 고생하신 어머니, 항상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행복과 웃음을 전해주는 아내와 두 공주님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호사 최성중법률사무소는 2016년 12월 경기도 법률상담 유공 표창과 용인시 이웃사랑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