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옥천문화마을 바로 옆, 강남 1시간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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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로 유명한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문화마을 바로 옆 계획관리지역에 전원주택(사진)이 나와 눈길을 끈다. 대지면적이 336㎡이며 1층 73㎡, 2층 60㎡, 옥탑 26㎡ 구조다.

양평 전원주택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경의중앙선과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있고 서울~양양간 고속도로가 연장 개통돼 접근성이 좋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IC가 9분, 경의 중앙선 아신역은 7분 정도 거리다. 양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강남에서도 1시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 옥천면사무소 소재지도 1.5㎞ 거리다.

옥천 들판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이 주택은 각종 기반시설을 갖췄고 단지 200m 앞까지 왕복 2차선 도로가 조성됐으며 단지 내에는 6m 도로로 연결돼 있다.

매매가는 4억원(대출 2억5000만원 포함)이며 소유주와 직접 상담하고 거래할 수 있다.

문의 031-771-5819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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