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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신촌에 명품 커스텀 타운하우스···도심 명당에서 전원생활 누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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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의 중심인 신촌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플로렌스힐 투시도.

서울의 중심인 신촌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플로렌스힐 투시도.

서울의 중심인 ‘신촌’에 명품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독주택 형태의 커스텀 타운하우스가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서대문구 신촌동 5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플로렌스힐’이 그 주인공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7개 동의 단독주택과 5개 동의 빌라로 구성되는 대단지 고급 주거타운이다.

플로렌스힐

플로렌스힐 조감도

플로렌스힐 조감도

단독주택 7개 동+빌라 5개 동

플로렌스힐의 장점은 무엇보다 주거 환경이 쾌적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안산 둘레길을 비롯해 북한산·인왕산 등산로와 대현문화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숲세권’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플로렌스힐 입주자들은 1년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자유로워 서울의 중심에서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다 이곳은 금닭이 알을 품고 있다는, 이른바 ‘금계포란(金鷄抱卵)’형 명당 택지를 자랑한다. 풍수지리학에 따르면 서울에서 보기 드문 금계포란형 택지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재물운이 좋아지는 명당 중의 명당으로 꼽힌다.

입주민 취향 맞춤형 인테리어

풍부한 주변 생활 인프라도 매력이다. 우선 플로렌스힐은 서울 3대 중심업무지구인 광화문·시청·여의도가 가깝고 명동을 비롯해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종합병원과 현대백화점 등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이대부중고·한성과학고 등 우수한 학군과 인접해 있다. 플로렌스힐만의 차별화된 설계 또한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취향에 따라 맞춤형 인테리어를 설계해 입주자들이 나만의 공간을 실현할 수 있다. 여기에다 A/V 룸·다다미방·히노끼스파·헬스룸 등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2~3층 테라스에서는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과 손에 닿을 듯한 거리에 숲을 누릴 수 있다. 문의 02-2666-7778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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