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미국 정치 민낯 … 악수 거절한 트럼프, 연설문 찢은 펠로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지면보기 종합 01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미국 정치 민낯 ... 악수 거절한 트럼프, 연설문 찢은 펠로시미국 정치 민낯 ... 악수 거절한 트럼프, 연설문 찢은 펠로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하원 본 회의장에서 78분간의 국정 연설을 끝내는 순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연설문을 찢고 있다. 아래 사진은 연설 전 펠로시가 악수를 청했지만 외면하는 트럼프. 두 사람은 대통령 탄핵소추로 갈등을 빚어왔다. 펠로시 의상도 민주당 초선 여성 의원들이 트럼프에게 반기를 들 때 입는 흰색이었다. [EPA·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