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보장 기간 내내 40여 가지의 헬스케어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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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보험㈜의 360Health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건강관리솔루션 부문에 수상했다.

건강관리솔루션 부문 #메트라이프생명보험㈜, 360Health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4월 건강관리 종합 솔루션 ‘360Health’를 선보였다.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건강관리의 모든 단계에서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와 지속적 건강관리를 위해 업계 최대인 40여 가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부분의 보험사가 보험가입 후 3~5년 정도만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반해, 메트라이프생명은 보험의 보장 기간 내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성 상품의 주계약 가입금액 합산이 5000만원 이상일 경우 헬스케어 스탠다드 서비스가 공통으로 제공된다. 또한 대형병원 진료예약 서비스, 명의 안내, 간호사 병원 동행, 차량 에스코트, 심리상담을 포함한 전문의료진과 전화 건강상담 등은 질병이 생겼을 때는 물론 건강할 때와 치료 후 회복기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계약 가입금액 합산 1억원 이상 시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서비스 가입자의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도 별도의 비용 없이 일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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