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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10년 연속 가입자 1위’로 IPTV 산업 이끌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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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케이티(KT)의 올레tv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IPTV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했다.

IPTV 부문 #㈜케이티(KT), 올레tv ★★★

올레tv는 2008년 국내 최초로 IPTV 전국 상용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세계 최초, 국내 최초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10년 연속 가입자 1위’는 물론, 대한민국 1등 미디어 플랫폼으로써 IPTV 산업과 콘텐트 산업을 선도해왔다.

올레tv는 지난해 4월, 출시 10년 5개월 만에 가입자 800만 명 돌파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20~30대 위한 ‘올레tv 초이스’, 영·유아 자녀를 둔 세대를 위한 ‘키즈랜드 3.0’, 시니어특화 ‘룰루낭만’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최근에는 ▶나만의 가상 TV ‘슈퍼 VR tv’ ▶내 마음대로 이동 가능한 초소형 무선 셋톱박스 ‘UHD IV’ ▶나만을 위한 콘텐츠 추천 ‘AI 큐레이션’의 3대 혁신 서비스를 통해 ‘나만을 위한 AI tv’로 거듭난 바 있다. 올레tv의 270여 개 실시간 채널과 21만여 편의 VOD를 실제 영화관처럼 몰입감이 뛰어난 180인치 와이드맥스(WideMax) 스크린으로 시청할 수 있다.

KT는 거실 TV를 나를 위한 TV로 진화시키는 중이다. 실시간 채널과 모바일 시청 이력까지 딥러닝 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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