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한문부문 이기숙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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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중앙일보 문화센터가 주최한「제6회 주부서예대회」가 지난7일 비원 앞 중앙문화센터에서 열려 영예의 대상(중앙일보 사장 상)에 한문부문의 이기숙씨(50·서울 송파구 잠실동 27 아시아선수촌아파트507동 107호)가 뽑혔다.
이 밖의 시상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상=서경숙(한글) 김재금(한문) 양혜련(묵화)
▲특선=이혜열(한글) 안봉선(한문) 김경애(묵화)
▲가작=조현정 최현숙(이상 한글) 김은숙(한문) 박영자(묵화)
▲입선=심혜숙 조희주 김순희 박옥숙 변인숙 최신아 홍사순 최상순 이미숙 김정렬 김용숙 박경애(이상 한글)
함민숙 이옥성 박연신 김숙자 이경옥 양은주 최승혜 이경자 박외숙 정명인 최진숙 이미란 권훈자 김정희 강순옥 김재선 황숙희 김계수 공숙영 유신자 (이상 한문)
전계형 오순자 서용석 이선민(이상 묵화)
입선 이상 작품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중앙문화센터 전시장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23일 오전 10시 동센터.
◇심사위원=박준근·조용선·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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