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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치과,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스탠다드치과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서울시 잠실에 위치한 스탠다드치과는 분과별 전문의 의료진(구강외과, 교정과, 보철과, 보존과)과 디지털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3D 구강스캐너, CT, 원내기공실 등을 갖추고 2016년부터 디지털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원데이 임플란트, UV 임플란트와 같은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풍부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플란트 전문 병원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더불어 스탠다드치과의 홍동환, 연제웅 원장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임상자문교수, 오스템 임플란트, 디오 임플란트 임상 강사 활동을 통해 연구와 교육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스탠다드치과 측은 “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환자 만족을 위한 의료진과 스탭 모두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스탠다드치과가 임플란트 분야의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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