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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애착 '사회주의 무릉도원' 삼지연시 완성…대대적 홍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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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과 완성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싸웠는가를 보여주는 애국충정의 자서전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역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과 완성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싸웠는가를 보여주는 애국충정의 자서전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역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재개발을 완료한 백두산지구 삼지연시의 건설 과정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신문은 이날 3면 전체를 할애해 27장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오직 당의 뜻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삶의 순간 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어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대지에 아로새긴 애국충정의 자서전"이라고 설명했다.

건설자들에 대해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며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고 칭송했다.

노동신문은 지난 13일 준공식 때도 위의 눈 덮인 삼지연시 전경 사진을 게재했었다.

삼지연시 건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다. 북한은 대북제제 등으로 외화벌이 수단이 마땅치 않은 만큼 백두산 인근 지역인 삼지연시와 양덕 온천관광지구 등 관광지 개발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노동신문은 지난 13일 삼지연시 준공과 관련한 기사에서 '더 높이, 더 빨리, 더 황홀하게'라는 글을 싣고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가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 무릉도원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게 될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모든 사진은 인물의 표정과 동작, 차량의 위치 등에서 연출된 흔적이 뚜렷하다.

최정동 기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오직 당의 뜻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어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대지에 아로새긴 애국충정의 자서전"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오직 당의 뜻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어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대지에 아로새긴 애국충정의 자서전"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오직 당의 뜻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삶의 순간 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어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대지에 아로새긴 애국충정의 자서전"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오직 당의 뜻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삶의 순간 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어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대지에 아로새긴 애국충정의 자서전"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싸웠는가를 보여주는 애국충정의 자서전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역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싸웠는가를 보여주는 애국충정의 자서전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역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오직 당의 뜻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삶의 순간 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어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대지에 아로새긴 애국충정의 자서전"이라고 치켜세웠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오직 당의 뜻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삶의 순간 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어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대지에 아로새긴 애국충정의 자서전"이라고 치켜세웠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고 치켜세웠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고 치켜세웠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며 치켜세웠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며 치켜세웠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하늘도 감복시킬 뜨거운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혁명의 고향 삼지연 땅에 사회주의 이상향을 일떠세운 미더운 건설자들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체육기자재상점' 외부 모습.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방문기를 통해 운동 제품이 140여종 2000여점이 진열돼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북한 브랜드인 '대성산' 제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당의 은정 속에 인민의 기쁨이 커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삼지연시는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스키장과 관광지 등으로 적극 개발에 나선 곳으로 최근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됐다.  [연합뉴스]

북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체육기자재상점' 외부 모습.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방문기를 통해 운동 제품이 140여종 2000여점이 진열돼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북한 브랜드인 '대성산' 제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당의 은정 속에 인민의 기쁨이 커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삼지연시는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스키장과 관광지 등으로 적극 개발에 나선 곳으로 최근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됐다. [연합뉴스]

북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체육기자재상점' 내부 모습.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방문기를 통해 운동 제품이 140여종 2000여점이 진열돼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북한 브랜드인 '대성산' 제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당의 은정 속에 인민의 기쁨이 커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삼지연시는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스키장과 관광지 등으로 적극 개발에 나선 곳으로 최근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됐다.  [연합뉴스]

북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체육기자재상점' 내부 모습.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방문기를 통해 운동 제품이 140여종 2000여점이 진열돼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북한 브랜드인 '대성산' 제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당의 은정 속에 인민의 기쁨이 커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삼지연시는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스키장과 관광지 등으로 적극 개발에 나선 곳으로 최근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됐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오직 당의 뜻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삶의 순간 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어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대지에 아로새긴 애국충정의 자서전"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오직 당의 뜻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삶의 순간 순간을 충성으로 빛내어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대지에 아로새긴 애국충정의 자서전"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건설자들에 대해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결사 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역사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인민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싸웠는가를 보여주는 애국충정의 자서전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역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싸웠는가를 보여주는 애국충정의 자서전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역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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