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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장까지 배달하는 ‘이중캡슐 유산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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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닥터캡슐 1000’은 위산·담즙산으로 인한 유산균 사멸 확률을 줄였다. [사진 빙그레]

‘닥터캡슐 1000’은 위산·담즙산으로 인한 유산균 사멸 확률을 줄였다. [사진 빙그레]

‘닥터캡슐 1000’은 위산·담즙산으로 인한 유산균 사멸 확률을 줄였다. [사진 빙그레]

‘닥터캡슐 1000’은 위산·담즙산으로 인한 유산균 사멸 확률을 줄였다. [사진 빙그레]

‘닥터캡슐 1000’은 위산·담즙산으로 인한 유산균 사멸 확률을 줄였다. [사진 빙그레]

‘닥터캡슐 1000’은 위산·담즙산으로 인한 유산균 사멸 확률을 줄였다. [사진 빙그레]

빙그레의 마시는 발효유 ‘닥터캡슐 1000’이 지난 8월 리뉴얼한 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빙그레

리뉴얼된 ‘닥터캡슐 1000’의 이중캡슐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캡슐로 감싸 위산과 담즙산 때문에 유산균이 사멸하는 확률을 줄여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분말 비피더스 유산균 대비 닥터캡슐의 캡슐로 감싼 유산균이 1000배 이상 생존율이 높다는 실험 결과도 얻었다. 또 닥터캡슐의 올리고당 성분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로 장내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빙그레는 ‘닥터캡슐 1000’의 광고모델로 ‘파란눈의 한국인 의사’ 인요한 박사를 기용했다. 인 박사는 현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겸 가정의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해당 영상 광고는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빙그레 닥터캡슐은 1997년 출시됐으며, ‘살아서 장까지 간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특허까지 받은 스테디셀러 발효유 제품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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