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도 추락 헬기 블랙박스 인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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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독도 추락 헬기 블랙박스 인양

독도 추락 헬기 블랙박스 인양

독도 해역에서 추락한 헬기의 꼬리 부분이 21일 인양되고 있다. 이 부분에 달린 블랙박스에는 헬기 고도·속도 등 비행 기록과 내부 음성 을 저장하는 장치가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는 “사고 헬기 제조국인 프랑스의 항공사고조사위원회와 조사할 예정인데 최근 비슷한 사고의 경우 결과가 나오기까지 1년에서 1년 반 정도 소요됐다”고 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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