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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대중·오부치 선언 21주년 한·일관계 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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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김대중·오부치 선언 21주년 한·일관계 세미나

김대중·오부치 선언 21주년 한·일관계 세미나

28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1주년 국제학술회의 ‘한·일관계의 위기와 해법-대안은 있는가’에 참석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민희 한겨레신문 기자,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양기호 성공회대 교수, 추규호 한일미래포럼 대표, 가미야 다케시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 스즈키 소타로 닛케이신문 서울지국장, 조양현 국립외교원 일본연구센터 소장. [사진 김대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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