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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바닥·벽 미장용, 친환경 마감재 … 100여 종 ‘레미탈’ 보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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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한일시멘트(전근식 대표이사)는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드라이모르타르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11년 연속 수상이다.

드라이모르타르 부문

한일시멘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1991년에는 국내 최초로 건조시멘트 모르타르 ‘레미탈’을 출시해 건설문화 패러다임의 혁신을 가져왔다. 또 친환경 제품개발과 폐열발전 설비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시멘트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레미탈은 바닥 미장용을 비롯해 벽미장용·조적용·타일용 등 일반 건축용 제품 외에도 리모델링용 제품, 건축·토목 구조물의 보수보강용 제품, 친환경 고급 마감재, 각종 기능성 소재 등 총 100여 가지의 제품이 출시돼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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