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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삼성화재, 적극적 커뮤니케이션 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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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올 하반기 TV 광고 이미지.

삼성화재의 올 하반기 TV 광고 이미지.

손해보험 업종의 NBCI는 74점으로 지난해보다 1점 상승했다. 삼성화재가 76점으로 16년 연속 1위를 지켰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은 74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KB손해보험은 73점으로 지난해와 같은 4위를 유지했다.

손해보험 - 삼성화재

 1위 삼성화재는 세상의 모든 불안함에 맞서 고객의 오늘을 지키고, 밝고 희망찬 내일을 열겠다는 슬로건 ‘당신에게 좋은 보험’ 등을 통해 적극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규 광고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기용해 기존 모델인 차태현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젊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했다.

삼성화재는 좋은 보험의 정신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도록 유도하는 ‘애니핏 서비스’ 등 고객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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