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자원개발 대규모사절단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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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미경제협의회 (회장 남덕우)는 28일 정몽준 현대중공업 회장을 단장으로 한 14명의 경협사절단을 미알래스카주에 파견했다.
사절단은 9월4일까지 8일간 한국과 알래스카주간의 경제협력 촉진 및 교역증대, LNG개발에 따른 우리건설업체의 알래스카지역 진출문제, 수산자원 및 지하자원개발문제 등을 협의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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