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한생명 CEO 현장집무실 운영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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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신한생명은 최고경영자(CEO)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CEO 현장집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CEO가 분기별로 각 권역의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현장집무실을 운영하며 고객과 만나 고객의 소리를 경영활동에 반영하는 것이다. 그 첫 시도로 지난 16일 성대규 사장이 경북 경주에서 첫 현장집무실을 열고 대구권역 고객과 설계사, 지점장 등 27명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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