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네이버쇼핑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가쓰오부시 등 훈제건조 어육 가공품 20개를 조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원 조사에서 적발된 4개 제품 중 3개는 일본에서 제조된 것이었다. 이들 제품에서 검출된 벤조피렌은 국내 허용 기준(10.0㎍/kg 이하)보다 1.5∼3배 높았다.
한국소비자원은 네이버쇼핑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가쓰오부시 등 훈제건조 어육 가공품 20개를 조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원 조사에서 적발된 4개 제품 중 3개는 일본에서 제조된 것이었다. 이들 제품에서 검출된 벤조피렌은 국내 허용 기준(10.0㎍/kg 이하)보다 1.5∼3배 높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