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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생각 표현과 문제 해결능력 키우는 미술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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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영렘브란트

영렘브란트가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아동미술 부문에 선정됐다.

영렘브란트는 미국 언론과 공교육기관에서 인정받은 ‘The Power of Drawing’ 프로그램을  도입해 프리미엄 미술 교육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1988년 미국의 Bette Fetter에 의해 설립된 영렘브란트는 생각을 하면 그림 그리는 것을 배워야 창의적 인재를 육성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미술교육을 한다. 4~13세 아이를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하며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문제 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렘브란트 미술교육은 전국 100여 개 센터와 전 세계 120만 명의 어린이가 함께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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