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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인협 심포지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자유시인협회는 5∼6일 이틀 간 경북 안동군 지례 창작예술인촌에서 「시문학의 정통성 회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학평론가 윤병노·이유식씨의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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