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네] 철원서 DMZ 피스트레인뮤직 페스티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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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DMZ 피스트레인뮤직 페스티벌이 7~9일 강원 철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서로에게 선을 긋기 전에 함께 춤을 추자’.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존 케일, 중국 로큰롤 창시자 최건 등 12개국에서 40여 팀의 뮤지션이 출연한다. 1일권 1만원, 3일권 2만원으로 현장에서 전액 철원 지역상품권으로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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