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설악밸리’ 분양…입회비 100% 반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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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다양한 혜택으로 분양 중이다. [사진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다양한 혜택으로 분양 중이다. [사진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사계절 설악산의 비경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회원권은 입회비 100% 반환과 입회 기간을 5·7·10·20년까지 회원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20개 지역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호텔 전 지점 객실 주중 무료, 주말 회원가 50% 이용, 베어스타운 50% 할인, 이랜드 계열사 콘텐트 최대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켄싱턴리조트 회원은 여름·겨울 성수기를 제외하고 추첨 없이 객실을 배정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독채형의 프라이빗 노블리안 객실의 경우 노블리안 회원만이 예약할 수 있는 전용 예약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 자료는 010-3174-1243으로 이름과 주소를 문자 전송하면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레저 매니저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2-6670-3987.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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