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생활 속 위험에 대해 폭넓은 보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

AXA생활안심종합보험은 생활 속 위험을 폭넓게 보장한다. [사진 AXA손해보험]

AXA생활안심종합보험은 생활 속 위험을 폭넓게 보장한다. [사진 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의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이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화재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AXA손해보험이 지난 4월 출시한 ‘AXA생활안심종합보험’은 생활 속 위험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고 소화설비 할인제도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화재 및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애를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또 화재 및 누수로 인한 손해를 비롯해 강도, 상해, 가전제품에 대한 손해, 배상책임을 보장한다. 자연재해와 함께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 밖에도 일반상해 및 교통상해는 물론 운전 중 사고로 발생한 사고 처리 비용,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도 보장한다.

화재예방기구 및 장치를 갖춘 경우 할인 대상 담보의 보험료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화재예방기구 및 장치의 수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며, 한 개 구비 시 5% 할인을, 네 가지 이상 구비 시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