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서울 강남역까지 50분 전원주택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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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카운티 

수리건설㈜는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5분 거리인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 ‘여주카운티’(사진)를 분양 중이다. 부지면적 4만5761㎡, 100가구 규모의 대형 전원주택단지다. 현재 도시가스·상수도·우수관로·전기통신지중화·도로(단지 내 8m)아스콘포장·보강토·주차박스 등 토목 공사 중이다.

단지 바로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7개 노선)이 있고 초중고교·은행·하나로마트·관공서·소방서 등이 가까워 자가용 없이도 생활이 편리하다. 10분 거리의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역까지 14개 정거장, 50분이면 갈 수 있다. 전국에서 골프장이 가장 많은 데다 신세계첼시·남여주IC·여주IC 등이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레저·쇼핑·교통 ‘3박자’를 갖춘 전원주택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 견본주택 4개 동이 완공돼 있다. 계약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문의 031-881-136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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