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eisure&] 별장형 리조트‘설악밸리’ 10월 오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가 오는 10월 오픈할 예정인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설악밸리 조감도(위)와 설악밸리 샘플하우스의 실내 모습. [사진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가 오는 10월 오픈할 예정인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설악밸리 조감도(위)와 설악밸리 샘플하우스의 실내 모습. [사진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전국 주요 관광 명소에 자리하고 있으며, 품격있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을 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18 소비자의 선택’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안정적 재무구조를 가진 이랜드에서 운영해 안정적으로 회원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올해 10월 오픈 예정인 설악밸리를 포함해 설악비치와 켄싱턴호텔 설악까지 설악권에 3개 지점을 운영한다. 서귀포·제주한림·해운대·경주·청평·지리산남원·지리산하동 등 국내 여행 명소에서 12개 직영 리조트를 운영한다. 서울 여의도, 평창,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 위치한 켄트호텔 광안리, 2016년 7월 오픈한 켄싱턴호텔 사이판까지 국내외에서 총 20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로 오는 10월 선보인다. 독채형 콘셉트로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됐다. 리조트 단지 내에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켄싱턴리조트는 설악밸리를 단독 별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VIP노블리안(117.85㎡, 독채 전용) 특별회원을 잔여분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 등기제 및 회원제로 가입 가능하다. 회원제(멤버십)의 경우 사용 기간을 최소 7년부터 다양화해 고객이 상황에 맞게 입회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평형을 사용할 수 있는 일반회원권인 패밀리(69.77㎡, 방 1개), 스위트(85.02㎡, 방 2개), 로얄(107.4㎡, 방 3개)평형 잔여분도 가입 가능하다.

가입 시 켄싱턴리조트 전 지점 객실 주중 무료 이용 및 주말 50% 할인(비수기 전용) 혜택을 1~3년간 누릴 수 있다. ‘베어스타운’ 스키장, 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경북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 아동 전용 실내 테마파크 ‘코코몽 키즈랜드’와 워터파크 놀이동산 등 이랜드 그룹의 콘텐트 및 제휴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국내외 20개 호텔과 리조트를 가입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설악비치2 등 개발 예정인 신규 지점에 대해서도 회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담 레저매니저를 통해 휴가지 선정, 객실 예약, 평형 조정 등을 지원하는 ‘회원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휴대전화(010-5176-5200)로 성함·주소를 전송해서 안내자료를 우편으로 먼저 받아본 후 상담을 할 수 있는 전담 상담서비스와 실시간 레저매니저의 1:1 상담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565-3900.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