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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최적의 맞춤형 금융솔루션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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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KB증권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KB증권은 ‘중소·중견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성장지원’과 ‘기업 생애주기에 맞는 솔루션 제공’이 주요 전략이다. 사진은 KB증권 사옥 전경. [사진 KB증권]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KB증권은 ‘중소·중견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성장지원’과 ‘기업 생애주기에 맞는 솔루션 제공’이 주요 전략이다. 사진은 KB증권 사옥 전경. [사진 KB증권]

KB증권은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자기자본 4조4000억원, 395만 명의 폭넓은 고객기반을 보유한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서 국내외 개인 및 기관투자자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성장지원’과 ‘기업 생애주기에 맞는 솔루션 제공’은 KB증권 IB사업의 주요 전략 중 하나다. 중소·중견기업 고객과 동반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초 성장투자본부를 신설해 PE부와 신기술사업금융부를 산하에 두고 맞춤형 기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B증권은 2017년 2월 신기술사업금융업 라이센스를 취득해 혁신모험펀드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KB증권은 KB국민은행의 출자를 받아 KDB산은캐피탈과 공동으로 결성한 Pre-IPO 투자조합과 함께 관광산업육성 투자조합, 농식품 및 수산 투자조합, 그룹 CVC 투자조합, TCB 기술금융 PEF 등 5600억원 규모의 9개 블라인드펀드(투자조합 6개, 사모투자펀드 3개)와 750억원 규모의 2개 프로젝트펀드를 합쳐 총 11개 펀드를 6350억원(AUM) 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특히 KB증권은 KB금융그룹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과 KB증권은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업금융 특화 복합점포인 CIB센터를 주요 지역 9곳에 설치해 전국적인 커버리지를 완성했다. 더불어 외부 벤처캐피털(VC) 및 사모투자전문회사(PE)와 협업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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