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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옴니채널 마케팅으로 젊은 고객층 공략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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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참치캔

동원F&B의 동원참치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참치캔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동원참치는 1982년 국내 최초 출시 이후, 지금까지 업계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참치캔이다. 동원F&B는 장수 제품이 가진 고루한 이미지를 쇄신하고 보다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기 위해, 동원참치에 다양한 옴니채널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동원F&B가 최근 동원참치에 대한 다양한 옴니채널 마케팅을 통해 젊은 연령층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뽀로로’와 협업을 통해 어린이 맞춤형 참치캔 ‘동원 뽀로로 참치’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동원참치는 다양한 옴니채널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동원참치는 다양한 옴니채널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또 동원F&B는 지난 2017년, 미니언즈 참치캔 ‘미니언즈 악동매콤참치’를 출시했다. ‘미니언즈 악동매콤참치’는 컬래버래이션 디자인을 적용한 동원참치로 귀여운 미니언즈의 표정이 각각 다양하게 새겨진 24종의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최근에는 동원참치의 활용성과 영양식품으로서의 건강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팝업스토어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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