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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타 기관과 차별화 된 맞춤형 특화 교육 콘텐트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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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평생교육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평생교육서비스 부문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올해 설립 26년째를 맞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연세대 유일의 대학 부속 평생교육 기관이다.

일반 정규 과정, 최고위 과정, 산학·관학 협동 과정 및 학점은행제 과정 등을 운영한다. ▶연세 정신 구현 ▶창의적 교육 ▶고품위 즐거움 ▶미래지향적 융합인재 육성 이라는 4대 미션을 핵심가치로 미래창의 융합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매년 100여 과정에 30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 현재까지 7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기업체 임직원 및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산학 협동 프로그램은 강의와 워크숍으로 구성돼 만족도가 높다고 알려졌다.

 차별화된 최고위 교육 프로그램도 유명하다.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세브란스메디컬아카데미 ▶미술인문최고위과정 ‘취향의 발견’ ▶연세골프최고위과정 ▶연세부동산재테크최고위과정 ▶연세블록체인전문가과정 ▶연세라이프스타일비즈니스최고위과정 ▶연세KMA차세대CEO과정 ▶연세KMA마켓최고위과정 등 국내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위 과정은 국내 여타 기관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교육 콘텐트로 정평이 났다”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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