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치 강제수용소 유대인 추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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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27일(현지시간) 폴란드에 지어진 독일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당시 유대인이 입던 수용소 복장을 형상화한 줄무늬 스카프를 두르고 추모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유엔은 2005년부터 매년 1월 27일을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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