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제16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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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균미)는 27일 ‘제16회 올해의 여기자상’의 수상자로 취재부문에 ‘숙명여고 교무부장의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단독 보도한 조인경 아시아경제 사회부 차장, 기획부문에 홍희경 서울신문 사회부 차장과 이민영·허백윤·이근아 기자, 채희선 SBS 뉴미디어제작부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7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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