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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콘텐트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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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마포문화재단은 ‘꿈의 무대’와 ‘M-PAT클래식음악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마포문화재단은 ‘꿈의 무대’와 ‘M-PAT클래식음악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서비스업/문화서비스 부문 1위에 (재)마포문화재단이 선정됐다. (재)마포문화재단은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되는 주민예술가 1만 양성 프로젝트 ‘꿈의 무대’와 글로벌관광특화형 도심음악축제 ‘M-PAT클래식음악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재)마포문화재단

 ‘꿈의 무대’는 극단·합창단·무용·밴드·카니발·오케스트라·전시 등 7개 장르에 걸쳐 운영되며, 2015년 이래 216개 커뮤니티, 4500명의 주민이 누적 참여했다. 지역밀착형 문화콘텐트 기획으로 공공예술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18년 한국능률협회 경영평가 최우수 S등급(2년 연속), 2018 제7회 예술경영컨퍼런스 공공부문 예술경영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창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공공부문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트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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