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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크리스마스 선물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출시

중앙일보

입력

[사진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사진 스와로브스키(SWAROVSKI)]

12월은 본격적인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인이나 친구,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시즌이다.

스와로브스키 홀리데이 컬렉션 중 하나인 ‘루이종 롱 드롭 이어링(Louison Long Drop Earrings)’은 파인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제품으로, 트렌디한 롱 드롭형으로 연말 파티나 모임 등에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할 만하다. 특히 이 제품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등장한 배우 박신혜가 착용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 주얼리 업계 최초로 ‘댄싱 크리스털(Dancing Crystal)’ 기법을 도입, 팬던트 중앙에 크리스털 스톤을 배치하여 움직일 때마다 다각도로 반짝거리는 ‘스파클링 댄스 네크리스(Sparkling Dance Necklace)”도 눈여겨볼 만 하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반응하는 크리스털 스톤 덕분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스와로브스키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1층에서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스와로브스키의 다양한 홀리데이 컬렉션 주얼리 외에도 크리스털 오너먼트와 액세서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크리스털 오너먼트를 증정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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