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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박신혜가 추천한 주얼리·장식품 한 자리에…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서 빛나는 연말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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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스와로브스키가 오는 25일까지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가 오는 25일까지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본격적인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 기념 박신혜 ‘포토행사’를 진행했다.

스와로브스키

배우 박신혜는 최근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를 누리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10일 오후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열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포토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한 박신혜는 스와로브스키 장식품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보고 선물 박스를 포장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팬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신혜가 직접 포장한 선물 박스는 스와로브스키 고객과 팬에게 증정했다.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는 123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를 상징하는 파란 선물 박스 콘셉트로 꾸며졌다. 스와로브스키의 다양한 주얼리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ornament·장식품)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20만원 이상 구매 시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 익스클루시브 사은품인 크리스털 오너먼트를 증정한다.

특히 주말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와로브스키의 팝업스토어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스와로브스키의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위한 선물이나 데이트 코스가 고민이라면 스와로브스키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쇼핑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보며 풍성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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